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인사] 관세청, 서기관·사무관 57명 승진

최종수정 2008.11.21 09:32 기사입력 2008.11.21 09:32

댓글쓰기

관세청장이 승진후보자 인터뷰 통해 역량검증

관세청 소속 서기관과 사무관 41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관세청은 실적과 능력에 입각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서기관 승진 16명, 사무관 승진내정자 4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달 20일 부이사관 승진인사에 이어 이번 승진인사에서도 투명한 절차와 실적 능력을 기초로 한 성과주의원칙에 따라 승진대상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사 특징은 먼저 투명성이 강조됐다. 비합리, 불공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승진심사 기준, 추진일정 등 승진계획을 미리 공고했다.

실적과 능력 중심의 신속승진제도를 통한 과감한 발탁 인사가 이뤄진 점도 눈길을 끈다.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근무경력평가, 업무실적평가, 다면평가 결과를 4대 4대 2로 반영한 종합평가점수를 기본으로 해 대상자가 정해졌다. 높은 성과를 낸 유능한 직원은 승진에 필요한 최저 연수를 지나기만 하면 과감하게 발탁했다.

관세청장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역량 검증을 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청장이 승진후보자 들을 인터뷰해 지금까지 추진한 업무 중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와 성실성, 업무역량과 리더십, 포부 등을 검증했다.

또 일선 현장책임자인 본부세관장 의견도 받아들여져 승진자가 결정됐다.

관세청은 인사결과에 직원들 만족도를 측정, 인사에 대한 불만과 개선의견 등을 종합해 다음 인사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은 승진 인사자 명단

◇ 청 = ▲운영지원과 이범재(李範在) ▲운영지원과 조재규(曺載圭) ▲기획재정담당관실 김 정(金 政) ▲감사감찰팀 김영균(金永均) ▲통관기획과안병옥(安秉玉) ▲통관기획과 이종욱(李宗昱) ▲심사정책과 이근후(李根厚)

◇ 서울 = ▲심사총괄과장 이재길(李在吉) ▲체납관리과장 정병태(鄭炳泰)

◇ 공항 = ▲세관운영과장 한선희(韓宣熙)

◇ 부산 = ▲세관운영과장 김학용(金學龍) ▲조사총괄과장 박종승(朴鍾昇)

◇ 인천 = ▲감사담당관 한병선(韓秉善) ▲세관운영과장 이돈경(李敦京)

◇ 대구 = ▲납세심사과장 유명걸(柳明杰)

◇ 광주 = ▲세관운영과 장채광률(蔡光律)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