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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GS홈쇼핑, '이스토어 철수' 호평에 '강세'

최종수정 2008.11.21 09:13 기사입력 2008.11.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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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의 적자사업부문인 이스토어 사업 철수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시12분 주가는 전날보다 5.64% 오른 4만4950원을 기록중이다.

남옥진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GS홈쇼핑에 대해 경쟁력이 없는 이스토어 철수 결정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목표주가도 4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도 "GS홈쇼핑의 오픈마켓 사업부는 G마켓과 옥션과 비교해 트래픽이 떨어지고, SK텔레콤의 11번가가 공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누적적자 심화 및 영업력 위축 우려가 있었다"며 "이번 결정으로 2009년 수익구조는 약 40억원 정도 개선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약한 성장성과 부진한 소매환경 등을 감안해도 배당수익률 7% 이상의 이상의 양호한 배성 성향과 밸류에이션 매력, 중장기적으로 IPTV의 긍정적인 효과 등을 기대할 만 하다"고 분석했다.

구창근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업 철수가 비용효율성 개선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이미 시장에서 기대하던 내용이어서 주가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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