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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 '찾아가는 서비스'→'맞춤서비스' 명칭 변경

최종수정 2008.11.21 09:11 기사입력 2008.1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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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상 '찾아가는 서비스' 명칭을 산재보상 '맞춤서비스' 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시행된 산재보상 '찾아가는 서비스'는 산업재해로 의료기관에서 요양 중인 산재환자를 공단 의료직, 재활상담사 등 전문직원이 직접 찾아가서 최적의 의료 및 재활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단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시작한 뒤 3년간 공단 직원이 의료기관,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산재환자에게 평균 2회 이상 67만3699건의 상병상태에 맞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산재환자에게 초기 접근이 빨라져 산재신청서 처리기간이 19.0일에서 9.9일로 52.1% 단축됐다.

매년 증가하던 산재요양환자의 사회복귀까지 기간도 2005년 272.2일에서 2008년 9월 196.7일로 단축(27.7%)됐으며 산재장해인의 직업복귀율도 2005년 42.3%에서 2008년 상반기 54.2%로 향상(28.3%)됐다.

김원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맞춤서비스로 명칭을 바꾸는 것"이라며 “산재근로자의 개인별 맞춤식 질적 서비스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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