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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뉴욕발 한파.. 이틀새 90P 급락

최종수정 2008.11.21 10:33 기사입력 2008.11.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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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만에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920선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감이 본격화하며 이틀 연속 급락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92포인트(-2.21%) 내린 927.77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상황과 미 자동차 빅3의 생존여부의 불확실성, 지속되는 금융위기 우려 등이 겹치면서 444.99포인트(5.56%) 폭락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9일째 매도세를 지속하며 172억원 가량 팔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이틀 연속 매수 유지하며 13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7거래일 연속 '사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관망세가 강하다. 21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93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금융업, 은행, 증권업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8.06포인트(-2.95%) 내린 265.0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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