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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DSF, 내년 영업환경 압박..목표가 ↓<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8.11.21 08:45 기사입력 2008.11.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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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1일 현대DSF에 대해 지역 중심 산업의 불황으로 내년 영업 환경이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이후 경기 불황 영업 환경하에 5% 수준의 인건비 상승률을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은 10%의 감소를 기록했다"며 "기존점(총매출) 성장률 역시 2.9% 증가에 그쳤고 4분기 진입 이후 급격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특히 문제는 울산 지역 내 경기 불황의 여파가 예상되는데 가운데 4분기 영업상황을 저점으로 판단하기에 어렵다는데 있다"며 "지역 내 중심 산업인 화학, 중공업의 불황과 계열 자동차 회사의 노조협의 지연 등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주 고객 층이라고 할 수있는 계열사 임직원 가계의 소비 위축이 예상돼 내년 영업에 제약을 줄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이어 현대DSF가 위치해 있는 남산동을 중심으로 신규 세대수 유입에 대한 기대감은 미분양 여파로 인해 당분간 지연될 전망이어서 내년 상권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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