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대구은행, 내년 대손위험 증가에 목표가↓<한화證>

최종수정 2008.11.21 08:15 기사입력 2008.11.21 08:15

댓글쓰기

한화증권은 대구은행에 대해 내년 대손위험의 증가와 금융시장 불안 고조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1만3400원에서 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낮췄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에서 "악화된 환경에서 내년 순이익을 1780억원 이상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900억원 정도의 대손비용을 치르고도 178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할 수 있는 것은 대구은행의 높은 순이자마진(NIM)과 높은 지역 주민의 충성도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조달구조로 이익의 안정성 측면에서 타 은행과는 차별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