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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시아준수 등 '절친노트' 멤버 우정 "훈훈하네"

최종수정 2008.11.21 08:35 기사입력 2008.11.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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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김국진 박정수 이완 시아준수 등 SBS '절친노트-절친하우스' 출연자들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현재 '절친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고 있는 이완과 시아준수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남다른 우정을 키우고 있는 사이. 평소 '시아준수의 좋은 소문을 들어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완과 '배우를 만나서 영광'이라고 했던 시아준수는 이번 '절친노트'로 인해 친한 형동생이 됐다.

먼저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주인공 이완과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는 얼마 전 케이블TV 2008 뮤직 페스티벌에서 강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뮤직 페스티벌에서 '해외시청자상' 시상을 맡은 이완은 수상자가 "나의 절친"이라고 소개하며 동방신기를 호명했다. 이에 시아준수도 "절친인 이완에게 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내 이완과 뜨거운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다.

또 중견배우 박정수와 MC 김국진도 이완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이완은 누나 김태희도 참석한 '가족 VIP 시사회'에 두 사람을 초대했다.

이 과정에서 이완은 '절친노트' 제작진도 모르게 두 사람에게 직접 연락해 시사회 참석을 부탁했다는 후문. 하지만 함께 초대받은 시아준수는 활동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사회가 끝난 뒤 세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날 박정수는 감기에 걸려 몸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김국진은 "시사회에 온 것은 난생 처음이다. 초대를 받아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우정은 '절친노트'의 인연으로 시작해 방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적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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