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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금융업에 1조2000억달러 추가 투입해야"

최종수정 2008.11.21 08:11 기사입력 2008.11.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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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R 캐피털 마켓츠 주장

미국 금융업계에 1조2000억달러의 추가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리드먼 빌링스 램지(FBR) 캐피털 마켓츠는 8개 대형 금융기관 자본 확충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미 정부가 1조2000억달러를 추가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BR은 민간에서는 위험부담을 떠안으려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미국 정부는 이미 부실자산구제계획(TARP)을 통해 7000억달러의 자금을 마련, 이 중 2900억달러를 대형 은행과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 등을 지원하면서 소진한 상황이다.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TARP 중 남은 자금을 부실 채권 매입보다는 소비자 신용 경색을 완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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