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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터프한 코믹남으로 변신

최종수정 2008.11.21 08:21 기사입력 2008.11.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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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이태곤이 터프한 코믹남으로 변신한다.

이태곤은 21일 첫 방송을 앞둔 메가TV 양방향드라마 '미스터리형사'에서 부드러운 멜로드라마의 이미지를 벗고 터프한 코믹남자로 변신한다.

극중 이한 역으로 출연하는 이태곤은 매너 좋은 매력남이자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 형사로 형사다운 터프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한은 변장술과 맥가이버 같은 잔재주를 가지고 있으며 놀라운 추리력과 관찰력으로 범인을 잡기도 하고 지나친 추리력으로 다잡은 범인을 놓치기도 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는 인물이다.

이태곤은 바람둥이로 불리다 한 여자에게 된통 당해 내사과로 불려온 그는 1부에서 내사과장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채영(박은혜 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양방향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로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마라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는 그는 "드라마의 새로운 시도에 제가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 저 역시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제 연기의 새로운 시도이기에 도전의식을 갖고 출연하고 싶었다. 결말이 정해져 있는 기존드라마와 달라 전보다 더 연기에 신경 쓰게 된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이 연기하게 될 이한이라는 역할은 그동안 자신의 연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이다. 연기에 정해진 선은 없기에 변화를 시도했다. 아직은 새로운 저의 모습이 낯설지만 좋은 장면들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미스터리형사'는 IPTV 메가TV에서 제작하는 양방향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총 8부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미스터리형사' 1부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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