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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수능대박이벤트', 1천여팬들 몰려 화제

최종수정 2008.11.21 09:59 기사입력 2008.11.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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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최근 샤이니가 참여한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에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했다.

샤이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포털업체 파란(www.paran.com)의 '수능대박 기원 이벤트'에 참여해 동영상으로 수험생을 응원했고, 마음속으로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팬들과 함께 교감하는 코너를 신설, 샤이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샤이니는 솔직한 답변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비록 샤이니가 연령대가 낮지만 솔직하고 성숙한 답변은 '누나'들을 열광케했다.

'누나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샤이니는 "남자들은 청소년 시절에 누나들을 좋아한다는데, 솔직히 그런 것을 느낄 시간도 없었다"며 "파란닷컴에 올라온 질문들을 봤는데, 누나 팬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들이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란 노래 덕에 연상 여자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사실이다"며 미소지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이냐'는 말에 샤이니는 "한 팬이 (노래 중)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뭐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며 "그 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이에 온유는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인 '인 마이 룸'(in my room)이란 노래가 특히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학교생활에 힘든적이 없냐'는 질문에 샤이니는 "오히려 학교생활을 못해 아쉽다"며 아우성이다.

샤이니는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친구들과 더 지내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게 아쉽다. 앞으로는 네티즌들이 알려준 공부 비법들도 하나씩 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이 얼마나 샤이니를 생각해주는 지 더 알게 된 것 같다"며 "샤이니를 특별한 존재라기 보다는 같이 공부하고, 함께 웃는 친구 같은 샤이니로 봐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파란닷컴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샤이니의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라 팬들의 반응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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