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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내년 하반기 회복 전망..매수<대우證>

최종수정 2008.11.21 07:49 기사입력 2008.11.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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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1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내년 상반기 바닥을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회복기에 들어설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제시했다.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이 설탕 출고가격을 평균 15% 인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물가 상승에 대한 압박이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기에 의미가 크다"며 "가격 인상으로 연간 설탕 매출액과 매출 총이익은 약 500억~550억원 정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백 애널리스트는 "설탕 수요는 가격인상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라며 "최근 설탕의 대체재인 전분당의 수요가 설탕으로 이전하고 있는 것도 설탕수요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격 인상 시기에는 주가가 약세지만 가격인상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에는 CJ제일제당의 주가도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익결정변수를 종합하면 2008년 9~11월이 최악의 영업환경"이지만 "2009년 상반기 바닥을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회복기에 들어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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