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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5%대 시청률…'유재석효과'에 발목잡혀

최종수정 2008.11.21 08:03 기사입력 2008.11.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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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애시대'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연애시대'가 3회째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연애시대'는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2회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같이 '연애시대'가 5%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것은 오랫동안 목요 심야시간대 예능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피투게더 시즌3'의 고정시청자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

달리 말하면 '국민MC' 유재석의 힘이 크다고도 할 수 있다.

배우 강성연이 MC를 맡아 연애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콘셉트로 선보인 '연애시대'가 '해피투게더 시즌3'의 텃세를 뚫고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와 MBC '불만제로' 시청률은 각각 17.4%, 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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