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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상생프로그램 만족도 '굿∼'

최종수정 2008.11.21 11:36 기사입력 2008.11.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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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SK그룹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상생MDP에 참석, 강사로부터 경영과 관련된 강의를 듣고 있다

SK그룹의 대표적인 상생경영 프로그램인 '상생MDP'(핵심관리자 프로그램)가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SK그룹이 그 동안 상생MDP를 수료한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131명)의 87%인 114명이 '회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10명중 9명 정도가 SK의 상생MDP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고 답한 셈이다.
 
반면 '잘 모르겠다'거나 '별 도움이 안된다'는 응답은 13%인 17명에 불과해 SK 상생MDP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생MDP는 SK그룹의 교육 인프라와 최고의 강사진을 활용해 8주 동안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 경영전략ㆍ재무ㆍ마케팅 등을 가르치는 미니MBA 형태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한편 SK그룹은 20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과 김세대 SK㈜ 기업문화실장, 협력업체 CEO와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5기 상생MDP 수료식을 가졌다.

최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SK그룹의 경영철학인 '따로 또 같이'를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로 확대 실행한 프로그램이 바로 상생MDP"라면서 "이를 통해 상생 체계의 경쟁력을 다지고, SK와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ㆍ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부터 본격 시작된 SK그룹의 '상생아카데미' 교육체계는 CEO 대상의 '상생CEO세미나'와 협력업체 핵심 부ㆍ차장들을 대상으로 미니MBA 형식으로 운영되는 '상생MDP', 협력업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SK가 구축한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교육을 받는 '상생 e-Learning'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그룹은 지난 9월 국내 그룹 중 최초로 'SK상생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상생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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