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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3년후 기업가치 2300억원<현대證>

최종수정 2008.11.21 07:22 기사입력 2008.11.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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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1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3년 후 적정 기업가치가 2300억원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탐방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주요 제품인 후육강관의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의 수주잔고가 700억원으로 올해 매출액 623억원을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년 하반기 수주를 고수익 제품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하고 있으며 후육강관 생산라인이 3교대 기준으로 24시간 풀 가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 고성의 신규 공장 건설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2월부터 8만5000평 규모 신공장 가동을 계획하고 있고 이미 주요 고객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메가블록 8만톤(1100억원) 수주를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재 삼강엠앤티의 시가총액 426억원에서 3년 후 적정 시총은 2300억원으로 추정돼 현재 기업가치 대비 5배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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