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조인원 총장 "사람, 대학, 우리들의 미래는"

최종수정 2008.11.21 07:24 기사입력 2008.11.21 07:24

댓글쓰기

조인원 경희대 총장이 21일 노숙자, 장애인, 저소득층 지역주민 등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소외됐던 계층들을 위해 특별한 강의를 진행한다.

조 총장은 경희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휴먼 서울시민, 인문학 강좌' 수강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사람, 대학, 우리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경희대학교 도서관, 중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평화의 전당 등 대학탐방도 함께 한다.

'휴먼 서울시민, 인문학 강좌'는 지난 5월부터 노숙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게 인문학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와 주체성을 확립시켜 주기 위해 서울시와 경희대가 상호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노원구, 영등포구, 광진구 등 1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약 35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