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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내년 경제성장률 1.9%"

최종수정 2008.11.21 07:09 기사입력 2008.11.2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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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내년 경제성장률이 1.9%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아공 스텔렌보쉬대학 부설 경제연구소(BER)는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9%에 그치면서 1998년 0.5% 이후 가장 부진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남아공 정부의 공식 예측치 3%보다 1.1%포인트 낮은 것이다.

BER는"개인 소비와 고정 투자, 수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내년에는 심각한 성장 부진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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