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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4명, 車 '빅3' 구제입법 합의

최종수정 2008.11.21 07:18 기사입력 2008.11.2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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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이 제너럴모터스 등 자동차업체 빅3를 지원하기 위한 구제입법안에 합의했다.

20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칼 레빈과 데비 스테이브노(민주, 미시간주), 키 본드(공화 미주리주), 조지 보이노비치(공화 오하이오주) 의원들은 제너럴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 3개사에게 연료효율이 높은 자동차 개발을 위한 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입법안을 마련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에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이 합의한 법안 내용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 의원 4명은 모두 빅3 자동차 생산 공장이 위치한 지역 출신이며 자동차 업체가 파산할 경우 지역구내 대량 실업을 막기 위한 차원에서 절충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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