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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은행간 합병.. 최대규모 은행 탄생

최종수정 2008.11.21 07:20 기사입력 2008.11.2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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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국책은행인 방코 도 브라질(Bance do Br이 상파울루 주정부 소유 은행인 방코 노사 카이샤(Banco Nossa Caixa)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이 20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방코 도 브라질은 "방코 노사 카이샤를 53억8000만 헤알(22억42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의 방코 도 브라질을 국내 최대 위기로 만들어야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6월말 자산 가치 평가한 은행 순위는 이타우-우니방코 S.A.의 뒤를 이어 방코 도 브라질, 방코 노사 카이샤, 브라데스코(Bradesco) 순이며 방코 도 브라질은 방코 보토란팅(Banco Votorantim) 인수합병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방코 도 브라질은 상파울루 주 358개 시에 772개 지점을 보유했다. 상파울루 주에서만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방코 노사 카이샤는 645개 시에서 552개 지점과 1천672개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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