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융위기 두바이도 강타

최종수정 2008.11.21 00:26 기사입력 2008.11.21 00:26

댓글쓰기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성장 일변도의 두바이도 강타했다.

20일 두바이 현지언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바이 최대 담보대출사인 암락(Amlak)은 가계대출을 무기한 중단할 계획이다.

암락의 아리프 알하르미 CEO는 "회사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재점검 중이어서 신규 가계대출은 당분간 중단키로 했다"며 "향후 경영전략의 윤곽이 잡힐 때까지 가계대출은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일간 더 내셔널이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금융시장에서는 암락의 이번 조치가 다른 업체로까지 확산될 지 우려하고 있다.

한편 암락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빌려 국내 개인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업체로 두바이는 물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주택담보대출 규모 1위 업체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