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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경조치는 대화 원하는 간접 신호"

최종수정 2008.11.21 00:07 기사입력 2008.11.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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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최근 북한의 강경 일변도 정책은 대화를 원한다는 간접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남북 직통전화를 차단한 것은 물론 개성공단에 폐쇄위협을 가하고 있다.

또 미국과의 북핵 검증 협상 핵심 항목인 시료채취에 대해서도 미국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합의된 바 없다며 채취 거부를 선언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즌 북한의 이같은 강경조치에 대해 "살라미 전략(요구사항을 쪼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미국과 직접 대화에 착수하면서, 남한과는 긴장을 유발하는 '통미봉남' 정책은 결국 한미 동맹의 균열을 꾀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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