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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브라질 상원에서 즉석연설

최종수정 2008.11.20 23:58 기사입력 2008.11.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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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브라질 상원에서 즉석 연설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가리발지 알베스 상원의장과 만나 회의가 열리고 있는 상원의사당으로 초청을 받아 상원의장단석에서 즉석 연설을 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양국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신흥국가의 권익을 반영하고 노력하자는 선언을 했다"며 "한국의 교육에 대한 높은 평가를 고맙게 생각하며 이에 걸맞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국의회와 행정부를 방문해주시면 언제든지 환영하겠다"고 말해 상원 의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브라질 방문기간 룰라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회 관계자들과 실용을 코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이끌어 낸 경제협력 성과와 브라질 의회의 환대는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빛을 발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아를린두 끼날랴 쥬니올 하원의장도 만나 "세계 금융체제를 보완해 강력한 사후 규제 시스템을 만드는데 양국이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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