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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다' 소지섭-강지환 신인남우상 수상

최종수정 2008.11.20 23:17 기사입력 2008.11.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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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이 '제 29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차지했다.

소지섭과 강지환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시상하고 벅찬 감동을 표했다.

엄태웅, 김하늘에게 상을 받은 소지섭은 "감사하다. 솔직히 제가 이번 영화가 두번째라 아직 영화에 대해 모른다"며 "이번영화를 찍으며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것을 느꼈다. 영화스태프들과 영화배우들 한국영화를 사랑해주는 관객들에게 박수부탁드린다. 신인상 받았으니 더 중요한 상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지환은 "소지섭씨가 먼저 호명돼 (신인상을)못탈 줄 알았는데 너무 기쁘다"며 "올 한해 안좋은 일이 많아서 마음고생 심했는데 이런 좋은상 받아서 기쁘다. ('영화는 영화다'때문에)'저예산영화라도 관객들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영화는 영화다' 강지환과 소지섭, '강철중: 공공의 적 1-1' 김남길, '걸스카우트' 류태준, 'GP506' 이영훈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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