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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3550명 감원

최종수정 2008.11.20 18:32 기사입력 2008.11.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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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위 자동차업체 푸조 시트로엥이 희망퇴직을 통해 3550명의 인력을 줄일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푸조는 프랑스 전역에서 사무직 직원 2700명, 프랑스 렌 공장에서 850명의 인력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푸조는 매출이 급감하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유럽의 신규 자동차 등록 대수는 15% 가까이 급감했다. 푸조의 경우 16% 급감했다.

푸조는 지난해 충분한 감원이 이뤄졌다고 생각했지만 경제 상황이 그 때와 달라졌다고 밝혔다.

푸조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8200명, 유럽 다른 지역에서 2100명의 인력을 감원했다. 올해 2월에도 3000명 감원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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