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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카드로 따뜻하게 보내세요

최종수정 2018.09.08 15:03 기사입력 2008.1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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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쏟아지는 카드사별 혜택



카드사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키장에서부터 저렴한 문화공연 감상, 겨울여행에 이르기까지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카드사들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카드가 무엇이며, 어떤 카드로 어떤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 미리 체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신용카드 하나만 잘 사용해도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키장으로 향하는 스키마니아라면 꼭 챙겨가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신용카드. 스키장에서 카드는 그야말로 만능이다. 숙박료 및 렌탈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겨울레포츠 시설 할인 등 다채로운 '슈퍼 기프트 콜렉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대명 비발디파크와 현대성우리조트에서 현장 할인을 실시한다. 대명 비발디파크에서는 개장기간 내 리프트 이용료와 장비 대여서비스를 최고 40%, 현대성우리조트에서는 30% 할인해준다. 또 휘닉스파크에서는 입장료나 서비스 이용금액의 3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KB카드는 오는 24일부터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하이원리조트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맞이하는 Happy Christmas & Happy New Year'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4일까지 KB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이벤트 응모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호텔이용일 기준 12월24일과 12월31일 각각 20명에게 강원랜드호텔 숙박권(스탠다드룸 1박) 및 리프트권(4매)를 제공한다.



또한 12월 한 달간 '겨울에 떠나는 따끈따끈 스파 여행'을 통해 KB카드 전 고객에게 스파비스, 화순ㆍ제주 아쿠아나 40%, 타이거월드 15∼30%, 씨랄라,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 20% 등 전국 주요 스파 이용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공연을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이는 뮤지컬이나 연극 등 공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카드회사들이 다양한 공연관람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에게 수십가지의 공연 정보를 얻는 동시에 저렴한 비용으로 공연 티켓을 상시 예매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씨카드는 문화멤버십 서비스 'plounz 프라운지'의 특별한 문화공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공연에 대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공연 예매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11월 26∼27일 공연 입장권에 대해서도 최대 6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회원과 우수거래선 등 총 3만5000여명을 초청해 롯데월드의 모든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롯데카드 프리 크리스마스 축제를 내달 19일 연다. 롯데월드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 존을 통해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현대카드는 회원들을 초청, 국내외 대작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레드카펫 쇼케이스의 12월 작품으로 '쌍화점'을 선정, 이번 달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한 고객 중 1000명(1인 2매 제공)을 뽑아 주연배우가 참가하는 프리미엄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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