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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STX회장, 브라질 대통령과 협력 논의

최종수정 2008.11.21 14:01 기사입력 2008.11.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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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왼쪽) STX그룹 회장이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거북선 모형을 선물하고 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향후 사업 전개에 있어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해 브라질을 방문중인 강 회장은 현지시간 1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 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에지송 로바웅 브라질 에너지장관을 만나고 해운, 조선, 에너지 등 STX그룹의 사업 각 분야에 걸쳐 상호간에 협력키로 했다.

강 회장은 “현재 STX는 브라질에 해운, 조선, 중공업분야가 진출해 있다”며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조선소인 ‘STX Brazil Off-shore SA’ 뿐만 아니라 해운, 에너지, 중공업 등 각 분야에서 브라질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TX그룹은 브라질에서 STX조선, STX팬오션이 각각 조선소 운영 및 철광석, 철강제품 운송사업에 진출해 있다.

또 ㈜STX와 STX중공업, STX산업플랜트 등 계열사들이 원유시추선 및 디젤발전설비, 선박용 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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