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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바스프 "경기침체로 생산량 감축"

최종수정 2008.11.20 11:12 기사입력 2008.11.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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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계적인 화학업체인 바스프(BASF)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향후 두달간 생산량을 25% 줄이기로 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를 위해서 회사측은 80개 플랜트공장을 폐쇄하고 종업원 2만명의 근무시간을 단축시키기로 했다.

위르겐 함브레히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들어 두번째 실적 악화에 대한 경고를 밝히는 등 "힘든 시기를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스프는 3주전 "수요감소에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의 579억5000만유로를 능가할 것이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기록한 73억2000만유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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