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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시총기준 1위 은행서 5위로 추락

최종수정 2008.11.20 02:51 기사입력 2008.11.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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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 1위였던 씨티그룹이 5위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씨티그룹의 주가가 13년래 최저 수준인 7.75달러을 기록, 시총이 422억달러로 감소해 US뱅코프에 귀쳐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모기지와 파생상품으로 인한 손실 탓에 압박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내년 5만2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폭스핏의 캘톤 애널리스트는 "씨티그룹이 4·4분기에 30억 달러를 대손상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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