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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모델 도전기 '프로젝트 런웨이' 진행자 발탁

최종수정 2008.11.19 10:33 기사입력 2008.11.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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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모델 이소라가 2년여만에 TV로 복귀한다.

19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진행자로 이소라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최고의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디자이너 지망생들의 경쟁을 담은 미국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판으로, 온스타일이 프로그램 포맷을 미국으로부터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 14명의 도전자들은 매주 주어진 미션을 런웨이에서 심사 받으며, 결과에 따라 1명씩 탈락해 마지막 생존한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소라는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매회 도전자들에 대해 냉정하게 심사하는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김제현 온스타일 사업부장은 "국내 패션업계의 특성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하고 독특한 미션,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패션과 런웨이 무대 등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은 물론 국내 최초의 수퍼모델로서 카리스마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고 있는 이소라가 진행자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온스타일은 심사를 통해 도전자들을 선발, 촬영을 진행 중이며 내년 2월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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