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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뮤직토크쇼 '페퍼민트'는 선물같은 존재"

최종수정 2008.11.18 19:12 기사입력 2008.11.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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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페퍼민트'는 선물같은 존재"

배우 이하나가 1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어린이 합창단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도현의 뒤를 이어 라이브 뮤직토크쇼 MC로 첫발을 내디딘 이하나는 "나에게는 과분한 기회"라며 "믿고 기회를 준 만큼 잘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가수들이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에 잘하지도 못하고 신뢰도 없는 내가 진행을 맡아 떨린다"며 "이 자리는 가수들에게 주는 선물같다. 아직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 선물을 먼저 받은 기분이다"라고 밝게 웃었다.

이하나는 이어 "언제까지 무대에 설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객을 사랑하고 가수 아티스트들의 편에 서서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경험이 처음인 그는 " 윤도현이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줘 큰 힘을 얻었다"며 "거짓말 하지 않고 연기하지 않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진정성이 전달되다 보면 '페퍼민트'만의 향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KBS 측은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작은 소극장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로 쉽게 접하지 못한 뮤지션들의 무대부터 기존 뮤지션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오는 21일 첫 방송에 가수 이승환, 박효신,이병우, HHH(황 프로젝트) 등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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