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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 기태영 "평소 와인을 좋아하는 편"

최종수정 2008.11.18 16:45 기사입력 2008.1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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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평소 와인을 좋아한다"

배우 기태영이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SBS새월화드라마 '떼루아'(Terroirㆍ극본 황성구ㆍ연출 김영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기태영은 "평소 주량은 소주 반병정도다. 하지만 와인을 평소에 좋아하는 편이다.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와인의 맛이나 향이 좋다. 달콤한 와인은 싫어한다"고 전했다.

김주혁, 한혜진, 유선 등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와인에 대해 많이 접해보지 못했다고 말한 것과 대비되는 발언.

이어 그는 "처음 캐스팅 됐을때 김주혁이나 한혜진이 어렵거나 차가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함께 하는 배우들이 인간적인 면이 많아서 정말 편안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 부담없이 편하게 하고 있다"고 웃었다.

기태영은 자신이 맡은 조이박 캐릭터에 대해 "친절하고 달콤한 남자다. 와인으로 치면 화이트와인에 가깝다. 태민(김주혁 분)과는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다. 내 실수 때문에 태민에게 헌신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혁, 한혜진이 주연을 맡은 '떼루아'는 국내 최초의 와인드라마로 와인 레스토랑 '떼루아'를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주와 프랑스의 와인을 둘러싼 주인공들의 갈등과 로맨스를 다룬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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