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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 사흘째 자금 순유출

최종수정 2008.11.18 07:23 기사입력 2008.11.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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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일정 범위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이른바 '가두리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주식형펀드의 자금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18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지난 14일 기준 사흘 연속 자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를 제외한 해외주식형펀드 역시 연이틀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나 이달 들어 일평균 14억원 가량의 자금이 계속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MMF와 ETF로의 자금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4일 MMF 자금은 7230억원이 증가해 이달 들어서만 보름새 총 9조690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KODEX200상장지수 265억원,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 235억원 등 주요 ETF로의 자금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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