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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김용만-현영 MC체제, "그대로 간다"

최종수정 2008.11.17 16:28 기사입력 2008.11.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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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 노창곡PD가 김용만과 현영의 MC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창곡PD는 17일 오후 3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섹션TV' 개편간담회에 참석해 "원래는 김용만과 현영이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아 자숙하는 의미에서 함께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 올림픽 응원단과 관련, 김용만, 현영의 MC직 하차에 관해서는 "제 선을 넘는 부분이라 말하기가 곤란하다. 워낙 민감한 사항이라 이해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김용만과 현영은 2008 베이징올림픽 당시 단장 강병규를 중심으로 한 연예인 응원단의 멤버로 베이징을 다녀온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연예인 응원단이 12일간 2억1000만원을 지원받았지만 티켓이 모자라 정작 응원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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