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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中企 자금관리 전략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08.11.17 13:44 기사입력 2008.1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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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관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자금관리 전략수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협력센터는 외환시장을 비롯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전망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전략 등을 제시한다.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이환희 위원은 자금관리와 운영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효율적 자금관리와 다양한 경로의 자금 확보방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아울러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에 대한 중점적인 관리와 건전한 자본구조 확립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심만섭 전 현대금속 대표이사는 "부실채권의 발생은 기업의 이익감소, 자금압박, 영업활동 위축 등 기업 활동에 전방위적인 위협으로 작용한 만큼 예방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사전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부실채권이 발생한 이후에도 신속한 사후처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득갑 수석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및 국내경제 전망' 강의를 통해 "한국내 금융시장은 2009년도 하반기 부터는 점진적으로 안정될 전망이나 실물경기 부문은 회복까지 최소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주간무역 이석재 외환전문위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KIKO상품의 거래현황과 피해사례를 제시하면서 상황별로 중소기업이 실행할 수 있는 실천적 환리스크관리 전략과 외부 중소기업지원기관의 환위험관리 프로그램 활용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서울, 경기지역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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