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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F 신인상' 샤이니, 무대 내려와서도 '눈물 펑펑'

최종수정 2008.11.15 21:23 기사입력 2008.11.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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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15일 2008 MKMF(엠넷케이엠뮤직페스티벌)에서 남자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샤이니가 무대를 내려와서도 눈물을 그치지 못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신인상 수상자를 발표하기 직전 무대 뒤에서 기자와 만난 샤이니는 상당히 긴장한 듯 "자신있냐?"는 질문에 미소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수상자로 샤이니가 발표된 후 무대로 뛰어 올라간 샤이니는 "소속사 식구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샤이니는 수상 후 무대를 내려와서도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어제 좋은 꿈 꾸었냐?"는 질문에 "특별한 꿈은 꾸지 안 않다"고 대답한 샤이니는 몸을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눈물을 쏟았다.

샤이니의 소속사 관계자들과 매니저들은 멤버들을 한 명씩 끌어안으며 축하했고,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기 바빴다.

샤이니의 매니저는 "수상자가 발표되기 직전까지 수상여부에 대해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고, 주최측에서 눈치도 주지 않았다"며 "나이 어린 멤버들이 그동안 고생도 많았고 상당히 긴장도 했을텐데 대견하다"고 기뻐했다.

한편 다비치는 여자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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