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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창업 고민, 구청이 해결해준다"

최종수정 2008.11.14 09:46 기사입력 2008.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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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2월 10~11일 하반기 소자본 창업강좌 마련

경기 침체로 창업에 선뜻 뛰어들지 못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강북구가 도우미로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2월10~11일 이틀간 강북구청 행복대강당에서 '2008년도 하반기 소자본 창업강좌'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북구청, 강북구 상공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소자본 창업강좌는 창업 아이템 선정과 창업자금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분야별 전문가의 전반적인 창업시장 분석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비결을 전하게 된다.

특히 강좌 전과목 이수(13시간) 수강생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심사를 거쳐 최대 2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창업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소자본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여성 취업 활성화를 위해 수강생 중 100명은 여성 창업 희망자로 모집할 계획이다.

창업 강좌는 강북구청 4층 행복대강당에서 열리며, 강의 첫 날인 10일엔 창업절차 및 자금지원 제도, 창업 마인드, 프렌차이즈 시스템 등 창업 준비과정에 대한 자세한 강의가 이뤄진다.
지난해 열린 강북구 소자본 창업강좌 모습

둘째 날엔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마켓팅 전략, 아이템 선정 이론,사업 타당성 분석 및 사업 계획 수립 등 예비창업자들이 체계적으로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기법을 알려주게 된다.

소규모 무역업과 온라인 만남, E-BIZ 쇼핑몰 창업성공사례 등 21세기에 맞는 최신 업종에 대한 강의도 준비돼 있어 예비창업자들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12월 9일까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901-2290), 강북구상공회(☎980-7890, 7872), 강북소상공인지원센터(☎ 990-9101~3)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에게는 교재가 지급된다.

강북구청 임덕 지역경제과장은 “경기침체로 구직난이 심화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이번 창업 강좌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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