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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2회만에 5%대 시청률…초반부터 지지부진?

최종수정 2008.11.14 08:26 기사입력 2008.11.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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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연애시대'가 2회째를 맞이하지만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13일 방송한 '연애시대'는 5.4%를 기록했다. 지난 6일 1회에 기록한 7%보다 1.6% 낮은 수치.

게다가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17.3%), MBC '불만제로'(10.7%)와는 꽤 격차를 보여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연애시대'는 이성진, 이지훈, 홍수현,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해 돈없이 하는 데이트 '무전연애'를 즐겼고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무릎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는 속설에 대해 실험을 통해 알아봤다.

강성연이 MC를 맡아 연애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콘셉트로 선보인 '연애시대'가 방영 초반 위기를 딛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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