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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 설치

최종수정 2008.11.13 15:49 기사입력 2008.11.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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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은 단기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래 중소기업에 'Fast-Trak 프로그램'을 적용해 회생 가능한 기업에게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유동성지원(Fast-Trak 프로그램)은 개별기업이 유동성 지원반이나 영업점에 지원 신청을 하면 신용위험평가를 거친 후 등급별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장병구 수협은행장은 "금융시장 불안과, 환율·원자재·유가 등의 변동폭 증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이러한 기업들이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을 통해 유동성 지원 및 여신 만기연장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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