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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영화 '순정만화' 헌정앨범 발매

최종수정 2008.11.13 09:56 기사입력 2008.11.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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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가수 이승환이 강풀의 만화를 영화화한 '순정만화' 헌정음반을 발표해 화제다.

가수 이승환은 '홍대의 마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예 오지은 그리고 올해 초 '토이'의 객원 맴버로 '뜨거운 안녕'을 부르며 주목 받은 이지형과 함께 영화'순정만화'의 느낌을 노래로 표현한 헌정 앨범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를 13일 발표한다.

지난 10일 디지털음원으로 먼저 공개된 '순정만화' 헌정앨범은 동명 원작만화의 열혈 팬인 이승환의 주도로 제작됐다.

과거 이승환이 발표했던 음악 중 영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 곡을 선택해 '순정만화'의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편곡, 개사한 노래 '순정만화: Happily Ever After'는 이승환 특유의 동화적인 감성과 영화의 달콤하고 풋풋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음반에는 국내 최고의 독특한 목소리로 최근 홍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지은의 사랑 노래 '이게 바로 사랑일까?'와 '토이'의 객원보컬로 활약한 이지형의 발라드 '시작'도 수록됐다.

'추격자'에 이어 '순정만화'의 영화음악을 맡은 최용락 음악 감독도 "영화를 위해 존재하는 음악이 아닌, 영화 자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나타낸 음악"이라고 호평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등이 출연하는 '순정만화'는 11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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