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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패러디 사진 해외 웹사이트에 등장

최종수정 2008.11.12 21:45 기사입력 2008.11.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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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공개한 김 위원장의 사진이 디지털 조작일 가능성이 제기된 후 네티즌들은 김 위원장 사진과 다른 사진을 합성해 만든 황당한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2일 전했다.

영국 더 타임스와 BBC는 지난 7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부대를 시찰하면서 촬영한 단체 사진의 그림자와 배경이 이상하다며 사진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 후 사진합성웹사이트인 'Worth1000.com'과 'Somethingawful.com'의 회원들은 김 위원장 사진을 도려내서 유명한 영화 장면, 앨범 표지, 버락 오바마의 대선 캠페인 현장 속에 집어넣은 패러디 사진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연설을 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뒤에서 박수를 치는가 하면, 미식축구를 관전하기도 하고, 심지어 성인용품 상점에서 걸어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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