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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前 태국총리, 망명 신청 철회

최종수정 2008.11.11 16:40 기사입력 2008.1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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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치나왓 전 태국 총리가 정치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정치 망명을 단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중국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영국 정부에 제출한 정치 망명 신청을 철회한 사실을 분명히 했다.

탁신 전 총리 부부는 지난 8월 이후 비리 혐의를 피하기 위해 영국에서 망명 생활을 해 오던 중 잠시 중국에 체재하고 있었다.

그는 "망명이 불필요해 망명 신청을 철회했다. 난 망명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여행을 계속할 것이며 조만간 베이징을 떠날 것"이라고 말해 중국에 거처를 마련할 것이라던 태국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네이션' 등 태국 언론은 앞서 집권당인 국민의힘(PPP) 내부 소식통을 인용, 탁신이 중국에 850만달러를 들여 주택을 짓고 있다며 탁신과 부인 포자만 여사의 망명 신청을 영국 정부가 거부하면 체류지를 중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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