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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산림조합 특화사업자 선정

최종수정 2008.11.11 16:21 기사입력 2008.1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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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조합 특화사업 공모심사결과 발표…서귀포시산림조합 등 4곳

서귀포시산림조합 등 4곳이 2009년 산림조합 특화사업자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11일 산림조합의 자립경영기반 구축과 산주와 조합원 소득창출, 고용증대를 통한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업을 공모한 결과 4개 사업(산림조합)을 2009년 산림조합 특화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결과 제주도 서귀포시산림조합에서의 일본수출을 위한 ‘붓순나무 절화용 소재 개발’ 사업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경상북도 포항시산림조합의 ‘목재 재활용센터’? ▲전라북도 고창군산림조합의 ‘조경수 생산포지 기반 조성’?▲충청북도 괴산증평산림조합의 ‘임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선정돼 내년부터 각각 국고 5억원, 지방비 2억원, 자부담 3억원을 들여 사업에 나선다.

이들 사업자(산림조합) 선정엔 지난 10월 지자체에서 11개 사업을 신청해와 평균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된 사업은 서류심사, 사업계획 발표, 심사위원 평가 순으로 이어졌다.

산림청은 사업자선정에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외부전문가 위주로 심의위원을 정했다.

또 평가과정에서도 전체(7명) 평가위원의 다면평가 후 개인별 최고·최저점수를 제외하고 나머지(5명) 심사위원의 점수로만으로 순위를 정하는 등 주의를 기울였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사업이 산림조합의 자립경영 기반구축은 물론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산림조합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건전한 협동조직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조합 특화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내실화를 위해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해 일률적으로 예산을 배분해 추진해오던 사업방식을 바꿔 지자체에 공모를 했다.

산림조합 특화사업은 산림조합 자립경영기반 구축과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창출 및 고용증대를 통한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원되고 있다.

2007년의 경우 국고??8억2800만원이 2개 조합(가평·보은산림조합)에, 2008년엔 국고 19억1400만원이 3개 조합(익산·진주·옥천산림조합)에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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