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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근육량 많아 의상 뜯어진 사연 공개

최종수정 2008.11.11 17:02 기사입력 2008.11.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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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가수 김종국이 근육량이 많아 의상이 뜯어진 사연을 고백했다.

김종국은 오는 11일 오후 방송될 '상상플러스-시즌2'의 녹화 과정에서 자신의 운동 중독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병원에서 운동을 심하게 하면 관절이 상해 나이 들어 고생한다고 했다"며 "의사가 제발 정신 차리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자신도 너무 과도하게 운동을 해온것 같다'는 그는 "운동을 덜 하고 몸무게를 빼면서 근육량을 줄여보려고 했다. 하지만 팔 근육만은 아까워서 줄이지 못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룹 신화 멤버들도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전진은 "예전에는 맞았던 의상이 어느 순간 헐렁해지면 많이 속상했었다"고 밝게 웃었다.

김동완 또한 "팔 운동 후 세수도 못할 정도로 뻐근함을 느낄 때가 있다"며 "그럴 때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얼마전 군입대한 에릭이 앤디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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