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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2분기 순익 297억원..전분기비 61%↓

최종수정 2008.11.11 15:21 기사입력 2008.11.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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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지난 2분기(7~9월) 29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61.2% 감소한 것이다.

2분기 매출액은 45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69% 줄었다.

이익 축소의 주된 원인은 시장 거래량 감소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와 시중 금리 변화로 인한 상품 운용 부문의 채권 평가손실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IB부문에서는 인수 및 자문 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161.5%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CMA계좌 수와 잔고는 각각 전 분기 대비 18.1%와 3.5%씩 늘어난 48만 계좌, 3조935억원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퇴직연금 사업 부문도 자산관리 적립금이 지난 분기 대비 10.3% 증가한 1425억원으로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채권 판매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는 등 자산관리에 중심을 둔 영업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홍콩 IB거점 구축 등 핵심 전략사업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최근 로스차일드사와 M&A 부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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