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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에스 "전자투표기 사업 순조롭게 진행"

최종수정 2008.11.11 15:01 기사입력 2008.1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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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시스템 개발 완료, 선관위에 시범기기 납품

디브이에스코리아(대표 조성옥)는 11일 종이투표권을 활용한 전자투표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시범기기를 납품해 검수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조성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초 선정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본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2010년 전국 동시 지방선거 전까지 납품액이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이번에 개발한 전자투표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투표와 종이 투표권 동시 사용으로 확실한 재검표가 가능해 투표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라며 "직접 출원한 6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8월 디브이에스는 종이투표권을 이용한 전자투표시스템 시범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선관위는 오는 2010년 치러지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대비해 전자투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조 대표는 전자투표기 사업을 비롯해 내비게이션과 금광 개발 등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진행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음성 인식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소리나비를 공개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하이스튜디오' 서비스라는 신규 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몽골 금광 사업 진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조 대표는 "현지 사정으로 차질을 빚고 있으나 내년 초 2차 정밀 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당초 일정을 지키지 못해 투자자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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