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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자족기능 유치방안 적극 추진”

최종수정 2008.11.12 14:19 기사입력 2008.11.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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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소 등 유치위한 제도개선, 혜택 부여, 투자유치 활동계획 수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약칭 행복청)은 11일 자족적인 성장거점이 빨리 될 수 있도록 관련계획수립 등 체계적인 유치기반을 적극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이 이렇게 나서는 이유는 최근에 했던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수도권 기업체 319개를 대상으로 한 입지수요조사 결과에서 25.4%에 해당하는 선도대기업 및 첨단중소기업 등 81개 업체가 행복도시 내 입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희망기업들이 요구한 땅 면적은 평균 1만5000㎡이내며 분양가는 40만~60만원대를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전 때 가장 필요한 혜택으로선 ▲금융·세제지원 ▲동종업계 동시이전 ▲물류인프라 구축 ▲교육·문화·복지시설 순이었다.

행복청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자족기능 유치방안마련에 접목, 기업들의 입주를 돕고 자족기능을 갖추기 위한 분위기 만들기에 활용키로 했다.

임성안 행복청 도시건축국장은 “행복도시 입지를 원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은 내수침체 와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행복도시에 들어가는 기업들이 아무 어려움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개선과 혜택부여 등 행정적·제도적 바탕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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