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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김명민, 종방 앞두고 전 스태프에 와인선물

최종수정 2008.11.11 11:54 기사입력 2008.11.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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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괴짜 지휘자 강마에로 출연 중인 김명민이 드라마 종방을 앞두고 스태프 전원에게 와인을 선물했다.

실제로도 와인마니아인 김명민이 직접 고른 와인은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에스쿠도 로호'. 남미 칠레의 와인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대표 와인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마시는 모습이 이미 여러 번 등장하기도 했다.

김명민은 "빡빡한 촬영 일정에 스태프들도 많이 지쳤을 텐데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했다"면서 "괴팍하고 자기 멋대로이면서도 열정적이고 귀여운 강마에를 연기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건우(장근석 분)가 리더로 구성한 마우스 필 오케스트라와 석란시향의 해체 위기를 두고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마지막 회에는 지난 6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가수 인순이와 촬영한 '거위의 꿈' 공연장면이 등장할 예정이다.

'베토벤 바이러스' 최종회는 12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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