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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영호 사장, '사랑의 연탄' 배달

최종수정 2008.11.11 11:28 기사입력 2008.1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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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영호 사장이 11일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서대문구 홍제동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최빈곤층 13가구에 겨울 난방용 연탄을 가구당 300장씩, 총 3900장을 전달했다.

SK는 지난달 'CEO 세미나'에서 11, 12월을 '행복나눔의 계절'로 선포하고 전 관계사별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연탄배달도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박 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여서 그 어느 때보다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걱정이 많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지난 5월에도 임직원 150여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을 상대로 점심 배식, 구두닦이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SK그룹은 오는 12월 말까지 최빈곤계층 4천여 가구에 연탄 120만장을 지원하고, 10억원 상당의 '행복 김치' 21만 포기를 1만7천여 저소득층 가정과 570개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10여개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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