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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겨울철 대비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최종수정 2008.11.11 11:15 기사입력 2008.11.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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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겨울철을 대비,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관리부서별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구청 관계부서, 토목사·건축사 등 외부전문가,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대형숙박시설 12개 소, 노후된 교량 3개 소, 재래시장과 노후건축물등 재난위험시설 15개 소 등 총 30개 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난취약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사용 시설의 정기검사 이행 여부 ▲유사시 긴급대피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노후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 상태 등 체크리스트에 의한 점검이 실시된다.

특히 화재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콘센트 전열기구 적정 사용 여부, 문어발식 배선사용 등은 현지시정토록 조치 할 예정이다.

또 건물노후화로 인한 벽제균열, 스라브 보 크랙 등 보수조치에 일정기간이 소요될 안전위해 요인에 대해서는 불안전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봉수 치수방재과장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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