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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中 경제, 20여년래 최악 상황 올 수도

최종수정 2008.11.11 11:07 기사입력 2008.1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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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가 내년 20여년만에 가장 낮은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수 있다고 외국계 증권사들이 경고했다.

블룸버그는 크레디트 스위스, UBS등의 보고서를 인용, "중국경제가 내년에 미국과 유럽등의 경기침체로 20여년만에 가장 낮은수준의 성장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정부가 재정확대를 추진하는등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경기침체를 바꿀수 있을만큼의 해결책은 될수 없을 것"이라며 "내년도 중국경제는 지난 90년이후로 최저치인 7.3%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맥쿼리 증권의 한 경제학자는 "중국경제에 대해 상당히 걱정된다"며 "다음 6개월동안 경기가 급격하게 침체될 수 있음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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