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장현성, 욕망의 주인공으로 변신 '색다른 매력 발산'

최종수정 2008.11.11 10:51 기사입력 2008.11.11 10:5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장현성이 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서 다시 한번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장현성은 SBS '유리의 성'에서 정계 진출을 앞둔 검사 역을, 최근 종영한 '신의 저울'에서 정의로운 신념과 소신을 지닌 검사 역을 각각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엘리트 연기'를 선보여 온 장현성은 '나의 친구, 그의 아내'에서 친구의 아내에게 비밀스러운 욕망을 품는 예준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예준은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인 재문(박희순 분)과 그의 아내 지숙(홍소희 분)의 곁에서 항상 힘이 돼주는 촉망 받는 외환 딜러로 남부럽지 않은 부와 명예를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재문에게는 예준이 친구 이상의 동경 대상이다. 하지만 예준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행복한 재문 부부의 가정을 파괴하게 되고, 2년 후 다시 친구의 아내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게 된다.

장현성은 예준 캐릭터의 미묘한 심리와 '친구의 아내였기 때문에 갖고 싶었던 여자'를 향한 은밀한 욕망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남편과 아내, 그리고 남편의 친구, 세 사람의 지독한 우정과 비밀스러운 욕망을 다룬 '나의 친구, 그의 아내'는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